국내 최대 인터넷서점인 예스24의 책을 휴대폰으로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10일부터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예스24의 국내외 도서를 검색하고 주문·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스24는 350만명의 최대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서점이며, 이에 앞서 교보문고·알라딘 인터넷서점도 SK텔레콤 네이트에 개설돼 향후 모바일 서점이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서점에서 책 구입 대금을 휴대폰 요금과 합산 결제할 수 있으며, 예스24의 가격할인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예스24 개설을 기념해 모바일 서점에 가입한 회원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2만원이상 처음 구매한 회원에게는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권을 추가 지급하고 영화예매권·무료통화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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