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자사주 12.27%(87만5457주)를 현대택배에 매각하고 푸르덴셜투자증권에 가입하고 있는 자사주 펀드(자사주의 0.2%)를 해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보유 중인 쉰들러홀딩스가 경영권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을 확고히 한다는 판단 아래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또 현대엘리베이터는 보유 중인 현대택배 주식 18.7%(151만2631주)를 현대상선에 매각하기로 결의해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작업 진행으로 해석되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