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자사주 12.27%(87만5457주)를 현대택배에 매각하고 푸르덴셜투자증권에 가입하고 있는 자사주 펀드(자사주의 0.2%)를 해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보유 중인 쉰들러홀딩스가 경영권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을 확고히 한다는 판단 아래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또 현대엘리베이터는 보유 중인 현대택배 주식 18.7%(151만2631주)를 현대상선에 매각하기로 결의해 현대건설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작업 진행으로 해석되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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