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은 이달부터 한국케이블TV 용산방송에서도 디지털케이블TV 본방송이 시작됨에 따라 산하 16개 전 SO에서 디지털케이블 본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강동(강동구)·송파(송파구)·동서울(성동·광진구)·중앙(종로·중구) 등 4개 SO에서 디지털방송을 시작한 씨앤앰은 2월까지 용산을 제외한 지역에서 모두 본방송을 시작했다.
용산 지역은 사옥 이전과 이전 후 시스템 구축 등으로 서비스 일정이 지연돼 이달부터 본방송을 시작했다. 용산은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부분적으로 디지털케이블 서비스가 제공되며, 서비스 가능지역은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한편 씨앤앰의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는 지난 10일 기준 2만3000명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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