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인터넷전화(VoIP)업체 보니지가 또 다시 특허 소송에 휘말렸다.
10일(현지시각) C넷에 따르면 특허전문회사 클라우스 테크놀로지는 보니지가 자사 음성메일에 사용된 특허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텍사스 동부 지방법원에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클라우스는 특허침해의 대가로 보니지측에 무려 1억8000만달러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IPO 이후 주가가 반토막난 보니지는 이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스프린트 넥스텔 등으로부터 특허침해 소송을 당한데 이어 추가로 특허소송에 휘말림에 따라 더욱 힘든 상황을 맞게 됐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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