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은 지역SW특화육성지원사업(모바일 SW 및 임베디드)의 3개 과제를 수행할 기업 및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DIP는 이번 지역SW특화육성지원사업 과제 중 위험물 수송차량 관리용 모바일 단말개발에는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와 유시스, 모틱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또 위험지역 감시관리용 센서네트워크 구축에는 크라토와 아크로엠을, 위험관제시스템 통합시험 및 서비스 개발에는 위니텍을 각각 지원 대상기업으로 뽑았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사업 수행기관 및 기업에는 내년 말까지 과제당 5억∼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3개 과제에 모두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득성 DIP IT사업팀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상용화 기술을 개발한 뒤 내년 말까지 테스트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분야인 모바일 및 임베디드, RFID 분야의 기술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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