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로 25P나 상승해 1300선에 바짝 다가섰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P 이상 오른 1299.29를 기록, 6월 5일 1301P 이후 한달만에 1300에 근접했다. 코스닥시장도 일본 증시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틀째 상승해 576.38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장 초반만해도 주말 미국증시 하락과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기관의 매수세와 13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이 선물을 대량 매수하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는 2500억원 가량 매도했으며 개인도 18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로 이틀째 상승해 60만6000원을 기록했으며 SK텔레콤(4.12%), 하이닉스(1.98%), LG전자(0.74%)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11일 실적발표를 앞둔 LG필립스LCD가 실적 부진 우려로 2.05% 하락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