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준호 한전 사장과 17개 벤처기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 제품구매 설명회’와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전·한수원 등 10개 발전사와 벤처 CEO·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은숙 한국인식기술 사장(왼쪽)이 한준호 한전 사장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준호 한전 사장과 17개 벤처기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 제품구매 설명회’와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전·한수원 등 10개 발전사와 벤처 CEO·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은숙 한국인식기술 사장(왼쪽)이 한준호 한전 사장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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