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이전기가 최대 가전 양판점인 야마다전기와 손잡고 일본내 LCD TV 사업에 재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나이전기는 이달 중순부터 저가 LCD TV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300개 이상의 야마다전기 체인점에 자사 브랜드의 LCD TV를 샤프 등 대형업체 제품보다 15%∼20% 싼 가격에 선보이게 된다. 출시하는 신제품은 32인치와 20인치인데 32인치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도 지원한다.
후나이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처리회로를 장착시켜 같은 가격대의 경쟁사들 제품보다 화질이 월등하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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