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4년 만에 수출기업으로 우뚝섰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올해 상반기 수출이 13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헬게이트 런던’ 등의 수출액 620억원(6500만달러)은 이 기간에 112억원만 회계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또한 올해 전체 수출액은 작년의 두 배로 늘어난 260억원으로 예상되며 유료화 이후 로열티 수입을 포함하면 수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한빛소프트는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한국에서 공개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이미 12개국에 총 2000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헬게이트:런던’은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만 4500만달러로 수출되는 기록적인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박순우 한빛소프트 이사는 “한빛소프트는 그동안 글로벌 퍼블리셔로 커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는 더욱 안정적인 라인업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수익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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