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는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가 무거워 개선이 필요하다고 꼽았다.
PMP 제조사인 이랜텍(대표 이세용 http://www.iubi.co.kr)은 최근 열린 ‘SEK2006’ 전시회 방문자 8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이 PMP의 개선점으로 △제품 무게 △재생 시간 △저장 용량 △코덱 지원 등을 꼽았다고 5일 밝혔다.
복수응답이 가능했던 ‘PMP 불편 사항’을 묻는 질문에 ‘무게가 가벼워져야 한다’가 3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재생 시간’ 294건, ‘하드용량 부족’ 251건, ‘코덱 지원’ 235건 순이었다.
소비자는 또 DMB 기능이 필요하다(141건)고 지적했으며 화면 크기 등을 꼽은 응답도 131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제조업체들이 PMP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하는 추세와 달리 ‘내비게이션 기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8건에 불과해 대조를 보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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