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게임]7월 2주

게임빌-버닝스톰

버닝스톰은 좌우상하 조작키를 통해 비행선을 이동하며 주무기발사, 폭탄발사 버튼으로 적기를 파괴하는 슈팅게임으로 KTF를 통해 제공된다.

3D 그래픽을 모바일 상에서 구현해 퀄리티의 3D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며 정통 슈팅 게임 방식에 새로움을 더했다. 게이머는 자신의 우주선 버닝폭스를 조종하며 외계에서 침략한 수수께끼의 비행선단에 대적하게 된다. 총 6개의 보스를 상대하며 각 스테이지별로 공략법을 익히고, 자기 자신만의 최고 점수 생산법을 설계해 가는 재미도 있다.

엔소니-­크로스 데스티니

크로스 데스티니는 2방향 시스템을 통해 호쾌한 액션을 강조한 게임으로 KTF에서 서비스 된다.

단검, 중검, 장검 세가지 무기시스템을 통해 다채롭고 화려한 공격패턴으로 몬스터를 공격 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몬스터들의 공격 패턴 다양화 및 무기시스템을 통해 공략패턴의 다양성을 구현했다. 액션 게임에서 전투 만하는 단순한 액션게임을 탈피해 스토리 진행과 RPG요소를 가미해, 스텟 포인트 도입을 통해 자산만의 캐릭터 육성과 전략화를 가질 수 있다.

엠서브-생존일기

생존일기는 고립된 섬 안에서 목숨을 노리고 덤벼드는 적으로부터 오직 자급자족만으로 살아 남아야 하는 어드밴처 게임으로 KTF에 서비스 한다.

쿼터뷰 시점의 그래픽, 다양하고 독창적인 시스템, 게임의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사운드, 심오한 스토리 등으로 구성됐다. 더욱 강력해지는 무기 숙련도 시스템은 유저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기존의 모바일과 차별화 했다. 간단하면서 박력있고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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