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공동대표 이판정·이병훈)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2006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와 넷피아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2006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은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현재 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등을 선정하는 것이다.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돼 경제성과 기술경쟁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세계일류상품과 기업으로 선정됐다.
넷피아는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외 전시회 참여 등 직접적인 해외마케팅 지원과 기술 및 홍보, 금융 지원 등 간접적인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장병문 넷피아 국제사업본부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미국·일본·태국·터키에 이어 인도네시아·칠레·몽골 등에 자국어인터넷주소 기술 보급 계약을 마쳐 올해 말 전세계 15개국 이상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서비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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