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내 정밀분석기기 벤처기업인 케이맥(대표 이중환)은 자사의 교육용 실험 기자재 ‘랩주니어’가 최근 영남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화학 올림피아드의 정식 실험 기자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케이맥의 ‘랩주니어’는 전 세계 300여명의 과학 영재들이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한 기자재로 활용된다. 이 제품은 빛을 이용해 물질의 성질을 분석해내는 교육용 스펙트로미터로, 5년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지난해 시제품이 출시됐다.
이중환 사장은 “이번 실험 기자재 선정으로 대덕특구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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