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영상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200여 편의 최신영화 콘텐츠 판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KTH는 대량의 영상 콘텐츠 다운로드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PMP 업체 및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합법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하고 플랫폼 사업자와도 활발한 제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KTH는 이미 삼성전자와 PMP 영상 콘텐츠 공급계약을 마무리함에 따라 이르면 올 하반기에 삼성멀티미디어스튜디어(SMS)의 다운로드 서비스에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레인콤·코이드 등 다른 PMP 사업자와도 사업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KTH는 설명했다.
김형만 영상사업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도 합법적으로 콘텐츠를 구매하려고 해도 합법적으로 라이센스 확보된 콘텐츠가 없어 불법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며 “최신의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운로드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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