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N·오렌지·스프린트넥스텔·T모바일·보다폰·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의 7개 이통사업자가 4세대(4G) 서비스 네트워크 표준화를 위한 연합 결성에 합의했다. 이어 이달말까지 영국에 4G 휴대폰서비스 통합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비영리조직을 설립한다.
EE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7개 이통사업자는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NGMN·가칭)라는 연합을 결성하고 국제전기통신연합(ITU-R), 세계무선통신리서치포럼(WWRF) 등 기존 표준그룹의 작업을 보충하기 위한 4G 휴대폰 네트워크 표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UMTS·EVDO를 포함한 모든 3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4세대 이동통신 표준으로의 혼란 없는 전환과 개발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0년 상용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NGMN의 기술적 목표다.
NGMN 측은 “4G 이동통신의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구현하게 하는 업계의 표준화 요구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