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N·오렌지·스프린트넥스텔·T모바일·보다폰·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의 7개 이통사업자가 4세대(4G) 서비스 네트워크 표준화를 위한 연합 결성에 합의했다. 이어 이달말까지 영국에 4G 휴대폰서비스 통합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비영리조직을 설립한다.
EE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7개 이통사업자는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NGMN·가칭)라는 연합을 결성하고 국제전기통신연합(ITU-R), 세계무선통신리서치포럼(WWRF) 등 기존 표준그룹의 작업을 보충하기 위한 4G 휴대폰 네트워크 표준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UMTS·EVDO를 포함한 모든 3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4세대 이동통신 표준으로의 혼란 없는 전환과 개발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0년 상용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NGMN의 기술적 목표다.
NGMN 측은 “4G 이동통신의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구현하게 하는 업계의 표준화 요구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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