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사장 정의동)은 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 발행업무를 지난달 30일부터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CD 등록 발행업무란 예탁결제원이 관리하고 있는 전자등록부에 권리내역을 등록하면 증서없이도 채권자로 인정받아 발행회사 및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그동안 CD는 실물증서 발행에 따른 위변조 등의 사고가 발생해 거래를 위축시켜 왔으며 위변조가능성이 있는 기발행 CD를 매입하기보다 은행창구로부터 매입한 CD를 만기까지 보유하는 사례가 많았다.
예탁결제원 측은 CD 등록발행으로 위변조 등에 따른 사건·사고를 방지함으로써 안정된 투자환경을 조성해 CD 유통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