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은 30일 여의도 본점에서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동규 은행장은 수출입은행의 발전방향으로 △선진통상국가 실현을 앞당기는 핵심정책금융기관 △대외경제협력을 증진하는 중추정책금융기관 △수출입금융의 개척자 및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적인 금융기관을 제시했다.
또 신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대외거래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수출입국의 신화를 창조하고 외환위기 등 숱한 역경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면서 우리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해 왔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제거래 지원 핵심은행으로 우뚝 서자”고 역설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30년 동안 여신규모는 534억원에서 28조원으로 521배 증가했으며, 총수출에서 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비중은 2%에서 14%로 늘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