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연구회 산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기관장 후보 공모 마감 결과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29일 마감된 이번 공모에서는 조영화 현 KISTI 원장(53)을 비롯해 내부에서 변옥환 책임연구원(53), 양병태 책임연구원(60), 이영학 책임행정원(52) 등 4명이 지원했다. 외부에서는 강석열 ETRI연구위원(57), 권경희 단국대 교수(52), 김성혁 숙명여대 교수(54), 박성열 우린정보 전문위원(60), 백의선 정보보호진흥원 책임연구원(52), 이윤덕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전문위원(50) 등 6명이 응모했다.
공공기술연구회는 다음 달 18일 임시이사회에서 3배수 후보를 추천한 뒤 8월 9일께 최종 기관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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