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의 회계연도 1분기(3∼5월) 순익이 11% 증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레드햇의 1분기 순익은 기업 고객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의 1240만달러보다 11% 증가한 1380만달러(주당 이익 7센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6080만달러보다 38% 증가한 8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월가 분석가들의 전망치를 조금 넘어선 것이다. 분석가들은 레드햇의 1분기 주당 이익을 6센트, 매출을 8330만달러로 전망했었다.
한편 찰리 피터스 레드햇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분기 동안 자사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지만 주식 보상 등의 비용 부담 때문에 이익 증가율은 조금 둔화됐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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