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제작업체인 팜이 특허권 침해에 대한 대가로 제록스에 2250만달러를 지불한다.
AP통신은 28일(현지시각) 팜이 제록스의 필기인식시스템인 유니스트로크를 포함한 3건의 특허에 대해 2250만달러 지급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제록스는 지난 97년 팜의 일부 PDA에서 사용됐던 필기인식시스템인 ‘그라피티’가 자사 유니스트로크 시스템의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두 회사는 “2250만달러는 제록스의 세건의 특허에 대한 라이선스비를 모두 합친 것”이며 “향후 7년간 이 특허에 대한 어떤 소송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합의가 팜의 PDA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전망이다. 팜은 2003년 ‘그라피티’를 업그레이드 된 ‘그라피티2’ 시스템으로 이미 교체한 상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3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7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