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모바일특구 유치추진위원회가 다음달 10일께 공식 출범한다.
모바일특구 대구경북 공동유치 실무추진기획단은 모바일 특구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내달 10일을 전후해 대구경북 모바일특구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경북 모바일특구 유치추진위원회는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를 공동위원장으로, 지역 대학, 혁신관련기관, 경제계, 언론계 등에서 광범위하게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모바일특구 유치추진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정통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을 방문해 모바일 특구 대구경북지역 입지 선정의 당위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에는 현재 약 800여 개의 모바일 업체에 약5만 2000여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대부분이 단말기 관련 협력업체들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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