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통합(eBI) 전문업체 디지털다임(대표 임종현 http://www.d2.co.kr)과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 http://www.pentabreed.com)가 우수 산업 디자인 제품에 부여되는 ‘굿디자인(GD)’ 마크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GD마크는 TV·냉장고·휴대폰 등 제품 디자인의 인증을 위해 수여되는 디자인 인증제도다. 디지털다임의 모토로라 ‘제트(Z)’ 전용관 웹사이트와 펜타브리드가 제작한 태평양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이 올해 처음 신설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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