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PDP 패널 생산을 크게 확대한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시타가 PDP TV용 패널 주력 공장인 효고현 아마가사키공장 생산량을 두배 이상으로 늘린다. 당초 생산 확대 시점을 7월 말로 잡았지만 PDP TV에 대한 내수 및 해외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증가해 한 달 가량 앞당겼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아마가사키공장의 생산 능력은 현재 연간 150만장에서 342만장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이 밖에 2개 주요 공장 생산량을 합할 경우 연간 552만장으로 연간 500만장 전후를 생산하는 LG전자를 앞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마쓰시타는 아마가사키공장 풀 가동을 위해 인력을 기존 400명에서 850여명으로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시타는 또한 현재 아마가사키에 2번째 공장을 건설 중이며 새 공장은 내년 여름 쯤 완공돼 2008년에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