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원장 손연기 http://www.kado.or.kr)은 기획예산처 주관 87개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지난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문화·국민생활 유형’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KADO의 점수는 82.13점으로 전체 평균 68.95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얻었다. KADO는 이같은 성과에 대해 목표관리제(MBO) 도입으로 평가와 연계한 보수 지급체계를 마련하고 보직자의 시간외 수당을 폐지하는 등 효율적이고 혁신적으로 경영을 개선한 것이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