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프로젝터 시장은 기존의 LCD 프로젝터에서, 오랜 시간 사용에도 선명한 영상을 투사시키며 뛰어난 명암비와 유지 비용 절감의 장점이 있는 DLP 프로젝터가 대세가 되었다.
벤큐코리아(대표 최종성 http://kr.benq.com)는 학교, 교회 등의 대강당용에서부터 사무·가정용, 휴대용에 이르기까지 유·무선과 홈시어터 모델 등 전 라인업을 갖추었다.
벤큐 프로젝터는 특히 DLP 프로젝터에서 보기 힘들었던 고광량 4000안시(PB8263)와 초경량(약1kg)의 ‘무선` 프로젝터(CP120)를 보유하고 있다. 벤큐의 특허 기술인 ‘센스아이(Senseye)` 엔진으로 더 생생한 영상을 투사시키며, 중간톤 색상을 증폭하여 더 밝고 정밀한 화면을 구현하는 ‘브릴리언트 컬러(Brilliant Color)`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비디오급 프로젝터가 거의 전무하던 DLP업계에서 올 초부터 벤큐는 ‘W100’으로 전략적으로 시장을 공략, 상반기 히트를 쳤다. 월드컵 특수까지 겹쳐 이 제품의 판매대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 제품은 1300안시의 밝기와 2500:1의 명암비 그리고 4000시간 램프 시간을 기본 사양으로 하며 실물 같은 영상을 투사 시키기 위해 7분할 컬러 휠을 채택했다. 낮은 소음도(25dB)와 2개의 컴포넌트 단자를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을 장점으로 꼽았다. 가정뿐만 아니라 카페, 음식점 등에서 비싼 대형 TV가 전달할 수 없는 대화면을 경험한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위해 W100뿐 만 아니라 벤큐의 DLP 프로젝터는 하반기에도 그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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