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23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2006 투자마트’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마트에는 OLED용 유리기판 제조업체인 신안에스엔피·에스엔에스텍·티지바이오텍 3개사가 참석했다.
대구TP는 미리 10여개 창업투자회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홍보자료를 발송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수 원장은 “투자마트를 대구가 아닌, 서울에서 개최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지역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TP는 기업들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대구TP R&BD 금융자문위원단을 발족했으며, 이달 초에는 대구은행 넥스테크론을 신설하기도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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