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새 민영방송 사업자로 선정된 경인TV 컨소시엄이 당초 예상보다 조금 늦어진 다음달 12일 법인을 설립한다. 이어 새 방송사를 이끌 사장과 임원 공모에 나선다.
경인TV 관계자는 25일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새 방송사를 이끌 사장과 본부장급 임원을 공모한다”며 “법인 설립 이후 구성될 사장 추천위원회에서 사장을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컨소시엄 대표를 맡고 있는 신현덕 대표도 공모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달 구성될 사장 추천위원회는 주요주주와 사내이사 등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경인TV는 법인 설립 후 방송위원회의 최종 허가추천을 받고 정보통신부의 허가를 거쳐 경인지역의 새 민영방송사를 설립하게 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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