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지난주 아일랜드 듀블린 근처 레익슬립에 20억달러를 들여 3번째 65나노 공정 반도체 공장을 건설,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레익슬립 공장이 미국 애리조나, 오레곤 공장과 함께 멀티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하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반도체 양산 공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 오텔리니 인텔 사장은 “인텔은 반도체 공장 및 시설 분야에서 1등 투자자”라며 “인텔의 제조 능력이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한편 인텔은 다음주 새로운 서버칩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 7월과 8월 각각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칩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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