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토코리아(대표 우병기)는 자사의 모바일 TV용 수신제한시스템(CAS)을 중국 광둥 모바일TV의 지상파DMB 시험 방송에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데토는 아시아 최초로 지상파DMB 모바일 TV 네트워크를 위한 CAS를 제공, 중국 모바일TV 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
광둥 모바일TV는 중국 방송관련 정부 기구인 SARFT로부터 지상파DMB 서비스를 위한 시험방송 허가권을 획득한 최초 방송사업자 중의 하나다. 광둥 지역은 중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으로서 중국 내 총 모바일 인구의 6분의 1인 55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중국 최대 모바일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
광둥 모바일TV는 앞으로 지상파DMB 방송을 8곳의 전송 지역이 있는 주장강(Pearl River) 삼각주 지역에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광둥 모바일TV 는 삼성 등 시장을 선도하는 단말기 업체들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비디오와 오디오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2007년 말까지 중국 전역으로 지상파DMB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