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에 ‘팬택로’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팬택계열에 따르면 팬택 휴대폰 생산공장 진입도로인 팬택로(路)가 최근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일중 팬택 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정식 개통됐다.
팬택로는 경기도에서 실시 중인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들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7월 경기도비 6억9000만원과 김포시비 6억9000만원 총 13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12월 실시설계가 완료된 데 이어 올해 3월 15일 공사를 착공해 연장 265m, 폭 12m의 2차로 도로로 건설됐다.
이번 팬택진입로 개설공사는 김포시에서는 두번째로 실시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공장 진출입로가 팬택로로 명명됐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자부심도 한 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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