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이 중국 2위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중국 휴대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음악을 판매키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
두 회사의 이번 제휴는 앞선 음악 업체와 중국 이동통신 사업자간에 이뤄진 첫번째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중국이 이동통신망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워너뮤직 그룹의 알렉스 주빌라가 디지털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은 “디지털,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따른 디지털 유통은 계속해서 중점을 둬온 분야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빌라가 부사장은 중국 이동통신 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 모바일과도 유사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FT가 전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