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창작 스토리텔러 양성아카데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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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스토리텔러 양성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열린 ‘2005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수업 모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연영석 http://www.cjculture.org)은 지역 특화 산업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달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창작 스토리텔러 양성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2006 문화콘텐츠 지역특화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국비 3000만을 지원받는 이번 교육과정은 연 30% 이상의 지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시장에 스토리 구성과 기획력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려는 게 목표다.

과정은 스토리 구성 및 창작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정보활용 △교육설계 △콘텐츠 기획·개발에 대한 이해 등 3개 부문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은 5개의 팀으로 편성돼 팀별로 콘텐츠기획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또 국내기업 탐방뿐 아니라 우수 수강생에게는 일본의 유명 만화기획사인 소학관과 미야자키하야오로 유명한 지브리 스튜디오 등의 탐방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043-219-1234)로 하면 된다. 문의 043-219-1029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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