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19일 의료 및 정보화 분야 학계·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아시아와 미래 속의 전자건강기록(EHR in Asia & Future)’란 주제로 서울 EHR 포럼(SEF)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 중국·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 보건의료 정보화 책임자급 인사를 초청하는 등 보건 의료정보화 관련 국제 교류의 틀을 국가 차원에서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보건복지부측은 평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