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인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SK텔레콤과 KTF에 서비스 중인 자사의 모바일 캐쥬얼 액션게임 ‘슈퍼액션 히어로’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5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SK텔레콤에서 6월 1일 하루 동안 9000건 이상의 다운로드 실적을 올리며 단번에 인기 게임으로 떠올랐고 KTF에서도 서비스 1주 만인 지난주 16일 다운로드 순위 1위 게임으로 올랐다. 슈퍼액션 히어로는 게이머 스스로 히어로가 되어 여러가지 화려한 공격 기술을 익히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캐쥬얼 액션 게임으로 캐쥬얼의 가벼움과 액션 게임의 통쾌함을 잘 살린 점이 특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6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7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