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은 삶의 방향을 이끌어주는 멘토(역할 모델)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코닝(대표 송용로)이 임직원 575명을 대상으로 ‘당신에게 멘토가 있습니까’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7%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사내에 멘토가 있거나 멘토로 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응답이 45%를 차지했다.
‘사내에서 나의 멘토가 어떤 스타일의 멘토이길 바라느냐’는 질문에는 △전반적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유형(35%) △인간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유형(26%) △업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도와주고 정보를 제공해주는 유형(16%)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는 유형(12%) 순으로 응답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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