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삼국쟁패 패왕천보’를 LG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빌은 삼국쟁패를 이동통신 3개사에 모두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삼국쟁패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80만건을 돌파했다. ‘일기토’라는 네트워크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며 530여개의 길드가 이례적으로 만들어졌으며 회원수만 2000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다.
특히 삼국쟁패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 고객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를 통해 ‘일기토’와 ‘공성전’, ‘연합전’까지 즐길 수 있다. 게임빌은 LG텔레콤 출시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 X박스360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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