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이 미국 폼팩터에 제기한 특허무효 심결 취소소송에 대해 특허법원이 15일 특허심판원 심결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파이컴과 폼팩터 사이에 진행된 4건의 소송 중 제조공정 관련 마지막 1건에 대해 폼팩터의 특허가 인정됐다.
폼팩터는 2004년 반도체 검사장치와 관련, 파이컴이 조립체2건 및 제조공정 2건 등 총 4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특허심판원이 폼팩터의 특허가 유효하다는 심결을 내리자 파이컴은 새로운 증거자료 제출 및 무효 입증 작업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3건에 대하여 특허무효화한 바 있다.
파이컴 이억기 부회장은 “이번 건은 파이컴의 실시 공정과 상이해 폼팩터의 특허에 저촉되지 않으므로 폼팩터의 권리주장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며 파이컴의 영업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인텔 파운드리 승부수…올해 '대면적 AI 칩 패키징' 공급
-
2
[GTC 2026]엔비디아 새 추론 칩, 삼성 파운드리가 생산…"3분기 출하"
-
3
[GTC 2026]삼성전자, GTC서 HBM4E 첫 공개…엔비디아 AI 동맹 넓힌다
-
4
[GTC 2026]삼성·SK, GTC서 'HBM' 격돌…엔비디아 공급망 '전초전'
-
5
삼성SDI, 美 에너지기업에 1.5조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
-
6
[GTC 2026]엔비디아 '베라 루빈' 스펙 공개…연산력 3배·추론 효율 10배 도약
-
7
티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 'TR-웍스'로 제조 자동화 공략
-
8
AMD, AI 가속기에 삼성 HBM4 탑재…네이버와 AI 인프라 협력 확대
-
9
메모리 이어 '전력반도체' 가격도 줄줄이 인상…생산 비용 동반 상승
-
10
류재철 LG전자 CEO “로봇 사업 엔비디아·구글과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