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이 미국 폼팩터에 제기한 특허무효 심결 취소소송에 대해 특허법원이 15일 특허심판원 심결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파이컴과 폼팩터 사이에 진행된 4건의 소송 중 제조공정 관련 마지막 1건에 대해 폼팩터의 특허가 인정됐다.
폼팩터는 2004년 반도체 검사장치와 관련, 파이컴이 조립체2건 및 제조공정 2건 등 총 4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특허심판원이 폼팩터의 특허가 유효하다는 심결을 내리자 파이컴은 새로운 증거자료 제출 및 무효 입증 작업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3건에 대하여 특허무효화한 바 있다.
파이컴 이억기 부회장은 “이번 건은 파이컴의 실시 공정과 상이해 폼팩터의 특허에 저촉되지 않으므로 폼팩터의 권리주장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며 파이컴의 영업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7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8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9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10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