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업체 옴니텔(대표 김형열 http://www.omnitel.co.kr)은 여성전문 케이블 채널인 지텔레비젼(GTV)과 계약을 맺고 지상파DMB 및 모바일 서비스에 패션 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DMB의 프로그램 공급업체인(MPP)인 옴니텔은 ‘①to①’을 통해 64명의 디자이너가 출연한 총 17편의 ‘06o07 가을, 겨울 서울컬렉션’을 방영하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에도 최신 패션 동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DMB 사업을 추진 중인 옴니텔은 이번 프로그램 공급을 계기로 차별화된 DMB용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는 것은 물론, 웹과 무선인터넷을 연계한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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