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 연말께 컴퓨터 이용시 비밀번호 입력을 대체할 수 있는 인증툴을 선보일 계획이다.
MS는 기업 및 가정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인증툴 ‘윈도 카드스페이스(Windows Cardspace)’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레드헤링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윈도 카드스페이스는 빌 게이츠 MS 회장이 지난 2월 RSA 시큐리티 콘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인포카드(Infocards)’가 개칭된 것이다.
MS는 카드스페이스가 내년 중반까지 3억대 이상 PC에서 비밀번호 입력을 대체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MS는 또 카드스페이스를 내년 1월 선보일 새 윈도 운용체계(OS) ‘윈도 비스타’에 기본 내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리미 없이 8분이면 끝…구겨진 옷 펴주는 '의류 관리기' 화제
-
2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
-
5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6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7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8
'116kg 초고도 비만' 美 7세 아동 사망… 부모, 살인·학대로 기소
-
9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10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