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케이블TV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KCTA 전시회 2006’이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14일 제주 컨벤션센터(ICC)에서 폐막했다.
올해 4회째 열렸돈 이번 행사는 참가업체가 국내외 80개 업체, 참관인원이 800개사 3000여명에 이르는 등 규모면에서 성장한 케이블TV업계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각종 콘퍼런스 등이 지난해와 유사하게 이뤄져, 새로운 화두를 이끌는 역할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일부 평가도 있었다. 특히 올해부턴 해외 유관 사업자의 참여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여서, 앞으론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의 케이블TV 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국제적인 이슈 선도도 과제로 제기됐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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