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tp://www.estsoft.com)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 기능을 새로 추가한 ‘알송 1.52 버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버전은 맥스MP3(대표 안기홍 http://www.maxmp3.co.kr)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른 것으로, 이용자는 PC에 저장된 음악파일 재생뿐만 아니라 맥스MP3의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알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알송 1.52 버전은 알툴즈 사이트(http://www.altools.co.kr)나 인터넷 공개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김장중 사장은 "이번 기회에 일반적인 음악 플레이어가 아닌 다양한 음악 채널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