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엄마, 너무 걱정마세요" 발행일 : 2006-06-13 17:25 업데이트 : 2014-02-14 21:33 지면 : 2006-06-13 1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 토고팀의 미드필더 야오 아지아워노우가 지난 주말 숙소 앞에서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다. 토고는 13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을 상대로 첫 월드컵 경기를 치른다. <프랑크푸르트=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