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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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회에 출전한 토고팀의 미드필더 야오 아지아워노우가 지난 주말 숙소 앞에서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다. 토고는 13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을 상대로 첫 월드컵 경기를 치른다.

<프랑크푸르트=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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