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을 인수한 모델라인의 첫 번째 전략상품인 DMB수신기가 대박을 터뜨렸다.
모델라인은 12일 DMB 수신 겸용 내비게이션 단말기 ‘ND100·사진’이 홈쇼핑 판매 1시간 만에 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1시간 만에 1300대가 판매된 것.
‘ND100’은 포켓형이면서도 차량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월드컵 개막을 맞아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모델라인 관계자는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는 6월 한 달간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30만원대 가격을 바탕으로 젊은 연령층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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