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지난 달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반툴·클라탄 지역에 재해복구 서비스 봉사단 20여명을 급파해 빨래방, 휴대폰, 팩스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피해 지역에 2개의 서비스 지점을 마련하고 이동서비스 차량을 투입해 고장난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삼성전자가 지난 달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반툴·클라탄 지역에 재해복구 서비스 봉사단 20여명을 급파해 빨래방, 휴대폰, 팩스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피해 지역에 2개의 서비스 지점을 마련하고 이동서비스 차량을 투입해 고장난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