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니더작센 주 정부 세관이 컴퓨터 운용체계를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교체하고 있다.
C넷은 독일 니더작센주 세관이 1만2000대의 데스크톱 컴퓨터의 운용체계를 노벨의 수세 리눅스와 오픈소스 기반 KDE 데스크톱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독일 하노버에 있는 이 세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이 세관의 정보기술(IT)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이 세관은 지난 2002년부터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유닉스 운용체계 ‘솔라리스’의 x86 버전 8을 데스크톱 컴퓨터 운용체계로 사용해 왔다.
에바 브루커사이퍼 독일 KDE 커뮤니티 대표 겸 컨설팅 업체 바시스콤 이사는 매일 컴퓨터 300대의 운용체계가 교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년 전 계획됐고, 실제 교체 작업은 지난 4월 시작됐으며, 오는 9월 완료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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