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코리아 열풍이 세계 최대 사막인 ‘사하라’의 알제리와 이집트에 불고 있다.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는 이집트와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2개국을 순방중인 허운나 총장이 이집트 카이로대와 나일대, 알제리 후아리 부메디앙 과학기술대(USTHB), 국립 정보통신대(INI) 등 4개 주요대학 총장과 공동연구 및 교수·학생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부터 이들 대학 학생들이 ICU에 유학와 IT기술을 공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ICU는 오는 10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대학 총장포럼(IFUP 2006)에 모하메드 오므란 이집트 통신정보부 차관 겸 IT산업개발 사장, 모타즈 코르쉬드 카이로대학교 부총장, 하비바 드리아스 알제리 국립정보통신대학교 총장 등 인사들이 참석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ICU와 제휴를 맺고 있는 대학과 기관 수는 ICU와 유일하게 SW공학분야에서 공동학위를 허용하고 있는 카네기멜론대를 비롯 40개국 80개 기관으로 늘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