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는 최근 118억5000만원을 유상증자했다고 8일 밝혔다.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 유상증자 청약에서는 76.5%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제 3자배정으로 실권주를 배정해 목표금액을 전액 달성했다고 브이케이는 덧붙였다.
이철상 브이케이 사장은 “이번 유상증자 자금으로 자재구입 및 신제품 개발에 전력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6월 이후 영업지역 확대 및 매출 증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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