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전문업체인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가 최근 미국 최대 북미통화방식(CDMA) 사업자인 버라이즌의 왑(WAP) 브라우저 연동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제3 시험 기관인 콤버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인프라웨어의 브라우저 ‘임바이더’가 버라이즌의 요구 조건을 100% 수용하는 것을 검증받아 향후 관련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지난 2월 스프린트의 브라우저 사전 인증도 획득하는 등 미국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강관희 사장은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선진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중국과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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