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게임이 잇따라 모바일 버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온라인게임업체 넷타임소프트(대표 김상근)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인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와 계약을 하고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 축구게임 ‘풀타임’의 엽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축구게임 ‘풀타임 모바일(가칭)’의 제작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소닉앤트는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온라인게임 ‘익스트림사커’의 모바일버전 서비스를 이미 시작한 바 있다. ‘풀타임 모바일’은 오는 9월 말 각 이통사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국내에 이어 해외서비스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풀타임’이 가진 5대5 축구 대결시스템과 예측불허 경기장 아이템 등 독특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모바일로 옮겨 재미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를 위해 원작 온라인게임에 등장하는 남녀 캐릭터의 특성은 고스란히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지오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오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재미있고 신선한 모바일 축구게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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