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의 월드컵 결전을 앞두고 꼭짓점 응원 동영상도 3D로 진화했다.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은 자사의 100% 3D 디지털애니메이션인 오드패밀리가 등장하는 꼭짓점 댄스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오드패밀리 꼭짓점 댄스는 포털 다음의 ‘월드컵 꼭짓점응원 존’에서 조회 수 1만 건에 육박한 것을 비롯해 광화문 앞에 조성된 월드컵거리에서는 75m 초대형 보드와 PDP TV 12대를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시민들은 오드패밀리 대형보드에 각자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기념스티커를 붙이고 캐릭터의 동작에 따라 꼭짓점 댄스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다.
김수훈 사장은 “KBS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인 오드패밀리는 가족적이고 코믹한 컨셉을 갖고 있어 전국민적 관심사인 월드컵 이벤트에서도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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